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전 고민들...

감사인내l췌보
2026.03.23 10:12 | 조회 740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췌장암 수술을 아산에서 하시고 예방항암을 앞두고 계셔요.

현제 엄마는 부산에 거주 중 이시지만, 엄마와 동생의 결정으로 항암도 수술 한 병원에서 할 계획 이신데..수술 하시고 기력도 너무 떨어지시고 체력이 안좋아 지셔셔 이번주 25일에 종양내과 첫 상담이 예약 되어 있는데 이제 와서 부산으로 전원 얘기 하기엔 너무 늦은거겠죠...동생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부산에서 항암 할 병원을 알아보고 엄마를 모시고 상담 갈 시기를 놓친것 같아요ㅠㅠ 저도 해외에 살고 있구요...

지인 중에 유방암으로 투병 중 이신 분이 계신데, 그 분 말씀 으로는 아산 종양내과랑 계속 체크를 하고 항암 주사만 부산에서 맞을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그게 가능 할까요?

동생은 다른 지방에서 일하고 있고 전 해외에 거주 중이라 엄마를 간병 해드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암요양병원으로 입원 하실 계획에 있구요..아산에서 항암을 하신다면 암요양병원을 아산 주위에 있는 곳으로 가야 할까요..동생이 매번 항암 때마다 모시고 갈것 같은데 일단 주사를 다 맞고 부산으로 동생과 함께 내려 와서 집 근처 암요양병원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제가 멀리 살면서 매일 인터넷 정보만 찾아 보며 걱정만 하고 있네요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어떤 의견 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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