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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12일 난소종양제거술, 투명세포암 1C진단, 3월 4일 첫 항암 후 2주차를 막 지나는 환우입니다!
14일의 과학?! 저는 설마… 했는데요. 13일째부터 머리두피가 욱씬거리더니 14일째 되는날 후두두… 날리면서 빠지네요… 암소식이후 마음이 철컹내려앉는 순간이었습니다. 부랴부랴 온라인으로 모자몇개준비했네요..
3월 24일에 두번째 입원하여 항암예정입니다.
고민은요, 이때 케모포트를 삽입할지 여부예요!
현재 혈관나쁘지 않고 좋은 상태이나, 어제까지 외래주사실에서 헬릭소주사를 두번째 (일주일에 한번씩) 혈관으로 맞았거든요, 6차까지 항암고려에 이렇게 중간중간 면역관련 주사를 맞게된다면, 길게봤을때 케모포트의 감염위험성보다 혈관보존 이익이 더 우위에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항암 6차까지 포트없이 혈관으로 완료하신 분들계신가요? 불편함이나 케모포트할걸 이라는 아쉬움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서울은 오전부터 추적추적 비소식에 미세먼지도 안좋네요. 환우님들,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