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전글은 카페회칙에 위배가 되는 것 같아서 자삭했습니다.
지방러이다보니 기차표 구하는것도 힘들고(초반이라 변수가 넘 많아요)
내일 혈종과 첫 외래보러 올라가는김에 (3일 호텔잡았어요) 첫 항암까지 하고 내려올 작정인데...
보호자인 저는 3일정도 있다가 상황보면서 먼저 내려올 예정이에요.
요양병원에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솔직히 돈벌이 행태나 그런건 후기로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막상 지방에 내려와서 후유증이나 증상 생기면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요.
주말에도 암통증으로 약먹고도 버티다버티다 집근처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는데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돌려보내더라구요. ㅠㅠ 얼마나 착찹하던지..
서울삼성 응급실도 힘들게 통화했지만 방법이 없다는 말뿐..
아프다 죽으란 말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항암하고도 혹시모를 대비책으로 그냥 서울에서 지내게 하려고
요양병원에 입원하려고 했는데 그냥 첫 항암이니까 돈버릴 요량하고 그냥
입원시켜도 되겠죠??
한번 해보고 나면 당신이 조절하면서 집에서 할 수 있을거라고
의지력도 강한 남편이라 그럴거라고 하지만
첫항암은 자기도 해본적도 없고 부작용이 어떻게 올지 모르니
너무 걱정을 하더라구요.
지금도 암통증으로도 하루하루 힘드니깐요..
그냥 통증완화 위주로 알아보고 거리 적당하고
비급여 적당한곳 보내면 되겠죠?
일주일만 있다가 기차타고 내려오라고 했거든요.
실비가 있지만 그런곳의 돈상술에 놀아나고 싶지도 않고
항암 시작도 전에 요양병원 다니면서 한도를 다 쏟아붓고 싶진 않거든요.
제가 또 옆에 있어줄 수 없다보니 올라가서 알아볼때 이런 부분위주로
알아봐라 요런 팁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