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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ct,mri,petct까지 실시한 결과 췌장꼬리쪽 4센티 췌장미부암 판정을 받으셨고, 다른곳에 전이와 주요혈관 침범은 없는 상태이십니다. ca19-9수치도 치료가 없었는데도 58-34-26으로 계속 감소중이시구요.
다만, 비장혈관 침윤이 있고 신장근막 비후가 있어 삼성병원 외과의는 선항암을 플피리녹스로 시작하자고 하세요.
몇가지 질문사항 있습니다.
1. 어머니가 75세이시고 심장쪽질환, 당뇨가 있으신데 플피리녹스 독성을 견디실수 있을지 아님 잼아로 하시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2. 어머니 고향이 전라도 광주이신데 삼성병원 협력병원에서 선항암을 하고 중간평가만 삼성병원에 해서 수술타이밍을 잡는게 가능한지요. 가능하다고 하면 선항암 1-3회정도는 삼성에서 하고 지방에서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바로 지방에서 시작하는게 나을지요?
3. 아산병원에도 외래일정을 잡아놓았는데 아산병원에서 선항암을 하고 중간평가가 좋다고 한다면, 외래본 외과의사선생님이 워낙 유명하신분이라 일정이 많이 밀려있을거 같은데 외과의사선생님이 일정을 당겨줄 가능성이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병마에 너무 무지한게 많은데 물어볼곳이 없네요. 답변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