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더 이상 치료가 힘들대요

엄마가가는길l맥흑보
2026.03.16 10:27 | 조회 1.5k

패혈증이 세번이나 생기며 항암이 늦어져서 인지..

저번검사에선 괜찮았는데 한달 지나 응급실 씨티를 보니

다시 커졌네요

더이상 약이 없고 앞으로 갈날만 기다리며 살아야하는데

보호자로서 너무 절망적이고 무력하고 두렵습니다

앞으로 어찌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시험도 원망스럽습니다 이 시간을 엄마한테 썼어야했는데..

저랑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가 사라지면 전 무슨 원동력으로 살아야하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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