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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암은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하며 살았고 무관심 했는데 가족중 암 환자가 생기다보니 세상 억울하고 왜 걸렸을까 싶고 그동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희 엄마 같은 경우에는 국가검진도 때마다 받고 산부인과도 1년에 1번씩 가서 초음파도 봤는데 (종양 표지자 검사는 안하긴 했어요ㅠㅠ) 발견당시 난소암 3기c 였어요.. 이렇다보니 문득 궁금한게 사실 대장암 같은 겅우는 주기가 5년에 한번 정도잖아요~ 어찌보면 검진 주기가 긴데 그만큼 오랫동안 검진을 안하셔서 기수가 높게 발견되신 건지 기타 다른 암이신 분들도 검진을 오랫동안 안하신건지 반대로 나름 검진을 자주 받았는데도 갑자기 암이 확 생긴건지 궁금해요! 검진울 자주 받아도 오는 병을 막지는 못하겠지만 조기에 발견할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보면 꼭 그런것 같지도 않고해서요ㅠㅠ 얼마전 엄마를 보내드리고 이젠 남은 가족도 괜히 신경 쓰이고 더 걱정이 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