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암 수술 후 ( 회장루 + 항문에 배액관삽입술 )
젤로다 항암중입니다....
항문에 배액관 삽입술을 받고 생활중인데..
며칠간 큰 통증은 없었는데 어제 근처 병원에 소독 , 드레싱을 받으러 다녀온 후 부터
배액관 위치가 쓰라리고 통증이 생겼습니다;;;
집에서 혼자 지내는데 배액관의 위치가 항문쪽이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부위가 보니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인데; ( 2틀에 한번 소독 , 드레싱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어제 처음 다녀왔는데 치료 후부터 배액관 꼽힌 위치에 통증이 있네요 ;;;;;;;;
배액이 계속 되고 있어서 배액관이 빠지거나 한건 아닌거 같은데...
한동안 괜찮다가 어제부터 그러니 참 당황스럽네요 ; 현재는 진통제 복용하고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병원이 차로 40분정도 거리라 이동도 힘든데
직접 운전해서 다녀와서 배액관 위치에 통증이 오는 것인지.. ( 엊그제 운전해서 근처 이동할떄는 또 괜찮았습니다만...)
병원에서 처치가 잘못된 것인지.....
며칠 괜찮다가 갑자기 이러는데 어느쪽에 의심을 두어야 할까요.....? 병원을 옮긴는게 나을까요...?
어떤 글들을 보니 배액관을 꼽은 위치는 움직임을 덜 가져가는게 좋다고 하는 글들도 있고
+
걷기 운동 같은걸 꾸준히 해야 한다는 글들도 있는데...
현재 상황처럼 항문에 배액관이 꼽혀 있다면 운동을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집에서 생활하면서 움직임이 꽤 되기는 하는데 따로 걷기 운동을 안하기도 그렇고 하기도 그렇고
막막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