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폐색 입원

롤러코스터l대본
2026.03.12 17:30 | 조회 1k

장폐색 기록을 써볼까 합니다.( 2026년 3월11일 수~)

아이 퇴원 하자마자 제가 또 응급실 통해 입원했어요.

딱일주일 전 3월4일 10시간이상 참을수없는 복통으로 동내 내과를 찍고

7시쯤 대기 통과하고 아주대 응급실 들어갔어요. 수술 얘기들으시더니 이곳에서는 처치 할수가 없다

수술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다시 삼성으로 출발.

환자들이 100명 가까이 찍혀있고

앉을곳도 없어서 로비 의자에 쓰러져있었어요. 대기가 길어지고 10시간이상 복통으로 힘들어하다

밤 9시 10시 갈수록 통증이 조금씩 사라져서 11시쯤 진료 안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 입원 이슈가 ㅜㅜ

아이 퇴원시키고 하루 지났는데 수요일 오후부터

또 그날 그 복통이 시작하는거예요.

밤 12시가 넘어도 풀리지않고 새벽까지 심해져서 삼성 들어와 응급실부터 접수했답니다.

복부 CT

엑스레이

혈액검사

심전도

제일 힘든 콧줄 넣기 (제일 고통스러워요)

진통제 구토억제제 수액맞고

다음날 목 점심 1시쯤 입원실 병실 나서 올라왔어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목. 금식

금. 금식

토. 죽 반그릇 시작

일. 죽 한그릇 아침 먹고 퇴원했어요.

집에 오니 더 걱정이 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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