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생활일기20

뮤트l골육종본
2026.03.12 14:40 | 조회 1.5k

이제는 완연한 봄이다.. 더이상 겨울은 고개를 내밀지 않는거 같다^날씨가 좋으니 뭔가 뛰쳐 나가고 싶다.ㅎㅎ바램은 바램으로 두고 대신 오늘 기분에 어울리는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함께 리틀 포레스트로 늦은 하루를 시작하려 한다.

걸을수 있을땐 귀찮았던 산책이 걸을 수 없게되니 걷고 싶다니 인간은 참 간사한것 같다. 또 한편으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나만의 방식으로 또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짠 하고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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