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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장폐색이 와서 회장루 수술한지는 네달쯤 되었고
췌장암 복막전이에 항암은 기약없이 2주간격으로 5년정도 하다가 장루 수술 후에는 항암을 쉬고 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그런지 통증도 계속 있고 진통제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ㅜ
뭘 먹으면 명치있는 쪽이 막히고 답답하면서
불편함이 있다고 먹는것도 최근엔 먹는둥
마는둥 했는데요
어제 갑자기 토하기 시작해서 또 장폐색인가 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엑스레이상 장막힌 소견은 없다고 수액 조금 맞춰주고는 귀가를 하라셔서 집에 왔어요~
수액 맞자마자 울렁거리는게 잡힌다며 신기하다고까지 하면서 집에 가길 원해서 수액 두시간정도 맞고 집에 왔어요.
근데 집에 오자마자 밥 삶은 물을 조금먹고는 괜찮은것 같더니 또 토를 하고 그러네요..
토를 하고부터는 장루봉투를 보니 변 나오는 양도 평소 2-30% 정도 밖에 안되고 굉장히 뻑뻑하게 나와요.
변이 정상적으로 안나와서 위로 올라오는 거로 보인다고 응급실에서 얘길 들었는데요~
엄마가 평소 물을 잘 안드세요. 그렇게 물이 먹기 싫대요..
거의 약먹을때 먹는 그게 다라고 보면 되는데요~
수분보충 안되서 변이 그런걸까요?
식전에 먹으라고 준 알마겔 알지겐 이런걸 식전에도 먹고 속쓰리다고 진통제 먹기전에도 먹었대요
하루에 한 6-7개는 먹었나봐요~~
변 좀 잘나오게 묽게 나오게 하는 방법 있나요?
음식도 꼭꼭 씹어먹는거 같지도 않고...
다시 저잔사식을 해야되는지...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