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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록스(XELOX) 항암 3차 휴약기인데 새벽에 갑자기 39도 이상 고열이 났습니다.
증상은 오한, 몸살기, 두통, 약간의 기침, 처음에는 녹색 가래도 조금 나왔습니다.
지금 새벽 6시이고 서울아산병원은 연락이 안 됩니다.
집은 강원도 원주이고 아산병원까지는 차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문제는 차가 고장 나서 이동할 차가 없고,
119차는 왔으나 받아주는 병원이 없네요 아산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니까 지금은 가래는 덜 나오고, 가래를 뱉으면 잠깐 시원한 느낌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
119 불러서 근처 응급실 먼저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내과 가도 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