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을 나서며...

슈퍼파워l신보
2026.03.08 23:29 | 조회 679

현재 암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는

함암도 수술도 못하세요.

호스피스 권유 받았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24시간 간병인이 계시지만

퇴근하면 주무실때까지 있다가 오는게 매일 일과입니다.

지금 병원에서 나오는데

뭔가 마음이 서글프기도하고

아빠가 아프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고

어디다 아무말이나 하고싶어

동행에 들어왔습니다ㅜㅜ

아빠도 동행가족분들도

다들 오늘은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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