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병이 버겁습니다. (마사지)

곰돌이l췌보
2026.03.08 09:56 | 조회 2.2k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간병을 시작 했는데 이제는 힘이 들고 고민이 되네요.

병원에서도 그렇고 호스피스를 와서도 계속 같이 있어 주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계속 마사지 해주고 만져주기를 원합니다.

호스피스에 공동 간병인이 있고 추가로 사설 간병인을 쓴다고 해도 이렇게는 못해줄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힘이 듭니다.

잠은 거의 못주무시고 계속 발 만져달라고 등 다리 긁어 달라고 하고 거의 쉬지를 못합니다.

진통이 와서 그런지 마사지를 계속 해달라고 하고 두통이 있어도 진통제 맞으면 안좋다고 안맞으려고 하시네요.

어머니랑 2교대로 하고 있는데 어머니도 이제는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다른분의 경우와 조언을 얻고 싶네요.

대학병원에서도 그렇고 호스피스에서 이런 경우를 보지 못해서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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