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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말썽부리던 애들 보는 느낌이에요
이병실 저병실 돌아다니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복도에서부터 소리치면서 병실로 들어오고
음악방송 보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저희 병실에 네명(세명은 다른병실 사람)이 모여서 라면 끓여먹으면서 깔깔거리면서 웃고 그러면서 옆침상 어린환자가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물흘려놨다고 뭐라고 하네요
간호사들은 뻔히 알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친분이 있으니 봐주는거 같아요 다음엔 다른병원을 가야지 후.....
환자는 마음이 약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제가 나서서 싸우거나 컴플레인 걸면 힘들어할게 뻔해서 참고 있는데 돌아 버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