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항암 후 정신이 없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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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카라l직보
2026.03.05 17:22 | 조회 655

저희 아버지는 23년 2월 직장암원발,

다발성 폐전이로 현재까지 57번의 아바스틴 5fu 이리노테칸으로 항암치료중입니다.

수술은 못했구요.

판정후 2년 6개월 지날무렵 항문통 심하고 변을 잘 못보셔서 장루수술하셨어요.

이후 6개월간 원발암이 커져 항문을 꽉막았고 소변보시는것도 많이 불편해하십니다.

3개월전부터 아침저녁 타진복용, 중간에 아이알코돈 복용중이셔요.

직장암때문에 바로 앉지못하시고 비스듬히 앉으셔요.

만3년을 넘은 어제

처음으로 염증수치가 높아 항암이 밀렸어요.

증상은 자꾸 주무시고

환청이 들린다하시고

발음이 불명확하고

몸무게가 눈에띄게 줄었어요.

식은땀 많이 흘리시구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픕니다.

독한 진통제 때문인지

오랜 항암 후유증인지

암세포 때문인지...

보호자로서 먼저 겪으신분들 경험 좀 들려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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