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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4년전 위암3기로 전절제하고 옥살리+젤로다 항암8차까지 하고 잘 지내셨어요 . 그런데 작년 10월 복막전이 소견으로 기본 항암+빌로이주 5차까지 하셨고, 상행 장루 다시고, 왼쪽 콩팥 수치가 들쑥날쑥해서 pcn시술도 받으셨어요. 빌로이주는 주치료제가 아니니 빼자고 하셔서 6차부터 당일로 기본 항암하셨는데 7차부턴 기력이 안 돌아와서 항암도 3주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덤핑증후군이야 쭉 이겨내고 계셨지만 오늘따라 복통 호소하셔서 체기가 있는 듯 하여 등 두드려드리고 있는데 장이 유착된건가....종양이 더 커져서 그런건가....이러면 안된다며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 기력 회복 방법 없을까요? 밥만 들어가면 당이 확 올라 잘 안 드시려하고 뉴케어나 다른 군것질만 하시는데......
장루나 요루주머니 때문에 외출도 안하시고 방에만 계시고 집 앞으로 산책이라도 가자고 하는데 그것도 안 하려 하시니 답답합니다.
우울증 오신 듯 한데 제가 뭘 해드려야 할까요?
걷기 해야하지 않을 까요? 영양주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