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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집근처에 새로생겨서 먼가 깨끗하고 무엇보다 제가 가까워서 자주 면회하러 갈수 있겠다 싶어 남편을 입원시켰는데 저희 남편 아직 크게 통증없고 어쩌다 통증있을때 먹는약으로 두알먹고
근데 입원하자 마자 몰핀놓고 밤에 잠온다해서 수면제 몇번 놔달라 했더니 매일을 놓았더라구요 필요시에만 달라했건만
매번 면회때마다 사람이 약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거
열이나서 항생제를 하루 세번 맞는데 안그래도 입으루는 못먹지만 미친듯이 오는 변의러 화장실을 힘쓰러 가는데 항생제 때문에 미친듯이 나도 모르게 지릴정도로 가고 오늘은 항문에서 피만 줄줄 나오고 그래서 주치의선생님한테 항생제 계속 맞아야하냐 했더니 일주일은
맞아야해서 그럼 지사제를 먹자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장이 여기저기 막혀있긴한데 (완전한 폐색은 아니지만)
오늘은 복수 뺀다고 면회시간 오바해서 제가 배액하는거 도와주거 왔는데 펜타닐패치를
붙이러 왔다 하더라구요 무슨소리냐고 제가 아산병원에서 받아왔지만 통증없어 드리기만 했지 아직 붙이지는
않겠다 했더니 3일 간격으로 계속 붙였더라구요
사람이 입원과동시에 약에 취해 면회를 가도 헤롱헤롱하거 정말 자기발로 걸어서 들어갔는데 면회온 사람들도 하나같이 왜 갑자기 사람이 이러냐거
진짜 입원한지 6일 됬습니다
호스피스는 원래 이런데인가요??
저도 잘몰라 여기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