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암4기를 환자를 둔 보호자 입니다.
암 관련하여 제가 무지해서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병원과 교수님은 모두 제가 알아봤습니다.
작년 7월
위암 1기말~2기 의심
8월
외과수술 시행( 초기라고 생각해서 항암8회정도까지만 생각하여 수술 경험 많은 의사 선택하기 위해 외과교수님 보고 현재 병원 선택함)
수술결과 림프절 전이로 3기C 최종병기 받음
이후
아버지가 1차 항암 4회 후 복부 전이로 4기로 판정되었고
2차 항암을 약 10회정도 한 듯 합니다.
CT 결과상 크게 좋아진건 없고
조금 안좋아졌다라고 교수님이 이야기 하셨다는데
이게 현재 상황입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전화와서
항암 잘하는 의사한테 갔어야한다고 하는데..
반복적으로 들으니 제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마치 니가 여기 병원 골라서 왔는데
낫지도 않는다라는걸 돌려 얘기하시는 느낌을 받아요.
아버지는 항암을 왜 계속해야하냐며
질병인식이 없으시고
어머니는 무한 의사 병원 탓을 하는데
가운데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궁금한거는
어머니 말씀처럼 항암도 잘하는 의사..기준이 있나요?
예를 들어
내과 같은 경우 판독 잘하는 의사
외과 같은 경우 수술 잘하는 의사처럼
의사마다 역량차이로 잘한다 명의다 이러는데
혈액종양내과도 그런식으로 의사 역량이 있나요?
보통 기수나 상태에 따라 보통 표준화된 항암이 있는 듯한데
그 외의 약을 쓰는것은 의사의 경험일까요?
병원을 옮기고 싶으시다 하시면
결국 제가 또 알아봐야하는데
거길 가도 안낫는다면
그것도 제 탓이 될까 알아보기도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이 앞뒤 맥락없이 쓰여진 듯한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