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당뇨약 변경 하시고 너무 힘들어 하세요..

감사인내l췌보
2026.03.02 22:17 | 조회 293

늘 좋은 기운과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도움이 필요 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희 어머니 췌장암 췌미부 수술 하시고 항암을 앞두고 회복 중 이십니다.

원래 당뇨가 있으셨는데 수술 후 당 수치가 너무 높아서 인슐린 처방 받으셨다가 현재는 인슐린은 사용을 안하시고 복용 중 이시던 메트로 포민 에서 자디앙으로 당뇨약을 바꾸신지 2주 정도 되어 갑니다.

이제 당은 잡히는데 새로 바뀐 약의 부작용이 살빠짐이 있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수술 하시고 컨디션도 좋으셨고 잘 드시다가 당뇨약을 바꾸고 입맛이 너무 없어지시고 못드시고 계세요. 내과 에서는 바뀐 약이랑은 상관 없다고 하시구요. 잘 못 드시니까 체력도 당연히 더 떨어지시고 오히려 수술 이후보다 훨씬 더 체력이 떨어 지시고 살도 더 빠지셨어요. 내과에서는 지금은 당 수치를 생각 하지 말고 항암을 앞두고 있으니까 일단 무조건 잘 드시라는데 엄마가 너무 입맛이 없으시고 못 드시겠다고 하셔서 밥은 잘 못 드시고 떡, 빵, 과일이며 수술 이후에 당 올라 갈까봐 조심 스러워서 전혀 못 드시던 걸로 드시고 계셔요.. 뭐라도 드시는건 맞지만 혈당이 너무 오를까봐 이것도 전 너무 걱정이 되고 있어요..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식욕촉진제를 처방 받아 왔는데 이건 지켜 보고 있는 상황 이구요. 회복 하는 과정 인건지 기다리면 입맛도 돌아 오고 체력도 점점 나아지는 건지… 항암도 하셔야 하는데 하루하루 더 힘들어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아산에서 수술 하시고 항암도 하실 계획 이신데 아산에서 외래로 당뇨 진료를 받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당뇨와 관련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 드려요.

오늘도 좋은 일 많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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