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샘병원 마약진통제 투여약.. 봐주세요

할수있어l흉선보
2026.03.01 15:21 | 조회 2.3k

저희엄마는 흉선암4기 다발성 뼈전이 입니다..

아산병원에서 치료하다가 포기하셔서..지샘병원으로 전원했는데 아산병원에서는 엄마가 패치양이 너무 많고

약용량 많을때마다 교수님이 혼내셨거든요..

지샘병원 전원이후

패취양이 900~1000까지 올라가서

섬망오고 난리가 나서..

그걸 조절하기위해 입원해서 힘든 고통을 이겨내서

패취는 조절은 성공하셨는데

이제 마약진통제 먹는약을 너무 많이 주시네요

옥시코돈 18알씩 하루 2회

아이알코돈 8알씩 하루 4회

펜타칸 400미리 돌발통시 5회

게다가 정신과약까지 먹고 계셔서

통증은 잡히더래도 누워서 자고계시는 경우가 믾아요

위 경우는 1월까지 이렇게 드시다가

2월 10에 갔을때는 병원약국에없는건지 옥시코돈이 안나온다고 패취를 그렇게 힘들게 조절했는데

다시 또 패취를 처방해주셨더리구요..?

이날엔 제가 일을 못빼서 못따라가서 .. 왜그런건지는

못들었는데.. 그렇게 처방받고 옥시코돈이 없어서 다른약을 과다복용하셨는지 명절 다가오는데 연락이 안되서 내려가보니 섬망오고 배변실수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다행히 2차 암케어해주는 요양병원에 입원해계셔서

거기 간호사분들이 처치랑은 해주셨는데

거기 간호과장분이 하시는말이

지금 엄마 먹는약이 너무 과하다고.. 조절이 필요해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너무 놀랬거든요..

패취를 힘들게 조절하고나니 먹는약으로 이 난리가나서

너무 답답하네요..간에 무리도 갈거같고..

3/10에 지샘병원 외래있는데 이번엔 같이가서

약조절 하려고 하는데 뼈전이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통증이라 통증 잡는게 먼저다 라고 하시는데 그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 약은 .. 거의 너무 과한거 같은데..

지금은 여기 2차병원에서 약을 조절해주고 있긴한데

이미 2월에 한번 난리기나고 기력 회복하기까지가 힘드신거같아요.. 외래가기전까지능 좀 좋아지셔야하는데 ㅜ

답답하네요..

지샘병원 약 .. 올려드려볼게요

한번 봐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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