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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감기걸린 말안듣는 젊은 환자가 있어 불편해하니(의료진도 통제가 안된다고 이사보내주신다고)다음날 이사하고 항암병동으로 보내주신대서 안보내주셔도 된댔는데 오늘 친정으로 이사왔어요 ㅎㅎ
오자마자 회진다니는 간호쌤만나 간수치올랐어요!!괜찮은거죠???물어보고 했더니 우루사처방해주실껀가바요
왜 먹는약이 없나??걱정하고 있었는데ㅠㅠ
5fu맞는중이고 오늘 늧은밤 하나 더~
내일 끝나도 간수치때문에 집에가긴 힘들꺼같애요
오늘 주말이네요 남편이 아픈사이..남편만 아픈줄알고 주위에 연락안했는데..그사이 췌장암으로 죽은 40대동생소식과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40대동생소식에(둘다 장례식때 연락안했대요 주위에)늦게 들은 동생이 남편에게 소식 전하여..나도 아만자다..커밍아웃하고 ㅠㅠ
이사짐 풀기도 전에 면회와서 놀러갔네요
오늘 주말이예요~~좋은데도 놀러가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제몫까지 신나게~~놀아주세용ㅎㅎ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