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연힐링 그림 감상170

희망둥이 l 직간본
2026.02.28 11:36 | 조회 148

휘바람

모처럼

귀 한

비님이 오신 뒤

수분 잔뜩 머금은

폭신한 황토 숲길

편백의 진한 향기로

동치 마다 가지 마다

함초름

휘감아 돌아내며

온 몸을 감사는

청명하고 맑은

휘~~~ 바람

-

들녘은 찬 기운 가시고 순하고 온화한 물기묻은 바람이 스치고 있습니다. 새 봄 새 날들은 저 휘감아 도는 맑은 기운으로 우리 몸 속 나쁜 세포들 모두 순하고 착한 녀석들로 맑아지길 소망해 봅니다! 혹 치료 중에 계시거나 힘든 과정에 계신 동행 여러분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더 좋은 기운과 생각으로 잘 극복하시며 더욱 호전되고 좋아지길 바라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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