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건강한 활동.

바람의언덕l식본
2026.02.27 17:58 | 조회 555

보헤미안 일곱번째 이야기.

2026년 02월 27일 , 금요일 날씨 , 비☔️,흐림⛅️.

수요일에 퇴원해서 어제는 보조치료 주사 맞고

유치원을 졸업해서 집에만 계시는 작은아들이랑

가볍게 산책 하며 하루를 바쁘게 움직였다.

오늘은 나에게 비타민 같은 유일한 존재들

큰애,작은애 대동해서 걷기 운동겸 산책을

다녀와봅니다.

반환점에서 백합 칼국수도 한그릇하고

되돌아오는 길에 즐겁게 잡기?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드디어 내일일은 2박3일 캠핑 & 차박을

떠나는 날~

집에서 최소한의 반찬

(고춧가루 안들어가는 콩나물무침,멸치볶음,떡국용 대파)

도 준비하고 내일을 위해 장보기도 미리 해두고

차에 실어두며 만반의 준비를 해둡니다.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말을

저는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신체가 깃든다 라고 쓰며

아이들과 함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만전을 기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빠는 식도암4기,직장암4기 에 처해있어

아이들 곁을 언제까지 지켜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함께하는 그시간 만큼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아빠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이대로 암이란 녀석들과 오래 오래 함께 살아가도

나름 나쁘지 않은 삶이 될수도 있을거같긴 합니다^^

저는 지난번 글에도 언급했었던 내용 으로

식도암 항암치료는 다른 장기에 무리가 간다는 이유로

치료 중단됐지만 몸 과 마음을 즐겁게 생활하다보니

저는 오히려 조금씩 조금씩 몸 컨디션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연하곤란이 완화되는 느낌)

긍정의 힘일까요?

이곳에 계시는 모든 동행님들도 즐겁게 적극치료 하며

긍정적으로 생활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분들이 꼭! 완치 되어 새롭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셨으면 하는 보헤미안의 바램이랍니다.

동행님들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3일 연휴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병이 내 삶의 전부는 아니다.

나는 오늘도 치료를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이다.

- 보헤미안 -

[ 게시글 추가 작성 ]

똘끼 있는 이웃의 미쳐버린 복수 방법 - https://youtube.com/shorts/60OkgyvSXGI?si=tyiHYYnIbAW6bngz

웃으면 건강이 찾아옵니다.

웃어보아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