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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차 론서프, 아바스틴 항암 시,
제게 도움을 주었던 수액 약제 공유합니다.
ㅇ 데노간주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ㅇ 황산화제
ㅇ 이노엔5%포도당
탈수증 특히 수분 결핍시 수분보급
ㅇ 리보비타
비타민B 결핍증 예방과 치료
ㅇ 디클로페낙나트륨
소염진통제
1회차 론서프 항암 끝내고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음식 먹는 것도 먹고 싶은것만 먹을 정도로 제한적이었습니다.
속 울렁거림, 복통, 숨쉬기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오다보니
저녁때 잠을 자는것 조차 어려웠는데
위 나열된 수액을 맞고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었고
이 외 위장에 도움을 주는 약제를 처방받아
2회차 론서프 복용시 같이 복용했습니다.
확실히 식사때 위장약(5-6개 종류)같이 복용하니
속이 편한하고 복통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2회차 론서프 4일차 이후 배 속에서 불편감이 느껴져
다시 수액을 맞고
컨디션이 회복했습니다.
음식 먹는것도 문제 없었습니다.
두 번째 아바스틴 시 간호사님에게
수액 맞은 내용 보여주었는데
이 정도 수액은 항암에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 하네요
다음 종양내과 진료시 교수님에게 한 번 더 여쭈어 볼 생각입니다.
4기 환우님들
이제 날씨도 많이 풀린것 같네요.
힘내시고
같이 항암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