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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 쓴 글인데 일주일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다.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 악플러들이 그렇게 많은 세상인데 선플만 가득 담아 주셔서 괜시리 가슴 한켠이 찡하다. 물론 내 상황의 특수성이 있지만,악플러들이 이것저것 가리진 않으니까..
오늘 내 병실은 아비 규환? 뒤죽박죽 이었다. 나 빼고 나머지 두 분은 많이 아프신지 소리 소리 지르고, 보호자와 환자들간에 날선 대화가 오고갔다.물론 나 포함,아프기 때문에 그렇다는걸 이해는 하지만 여긴 엄연히 다인실이고 소리지르면서 짜증내고 피해를 주는건 잘못된거 같다. 나는 참지 않고 바로 얘기 했다.그 환자는 스스로 잘못을 인지했다.다행이었다.
오늘은 푹 잘수있겠지?
뜬금 오늘도 어김없이 보석십자수를 완성했다.
꽃꽃이 수업이 있어서 리프레쉬도 해보고..나름 나쁘지 않은 하루를 보낸거같아 다행이다.
오늘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