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곤애미i췌보
2026.02.26 14:43 | 조회 652

현재 79세(병원 나이) 아버지가 지금 췌장암4기로 13일 젬-아 첫 항암을 했습니다.

20일 두번째 항암을 앞둔 시점에 너무 힘들어하셔서 잠시 중단을 하셨습니다.

2월 23일 담도 스텐트가 잘못 시술되어 재시술을 하였으며, 25일 케모포트 시술을 하였고, 27일 두 번째 항암을 예정해 두었습니다.

한편, 스텐트시술과 케모포트 시술을 위해 23일부터 금식 중(물도 금지)이었는데, 현재까지 열이 난다는 이유로 금식 중에 계시며, 여러 검사(초음파, 피겁사, CT)에도 불구하고 열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23일 병원에 입원할 당시만 해도 두 발로 들어가셔서 컨디션이 좋다고 하셨는데, 현재 고령임에도 4일간의 금식때문에 거동이 힘들어졌고, 아버지께서 괜한 걸 하는 것 같다는 후회의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자녀된 입장으로써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환우분들과 보호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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