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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20년 전에 림프종이 소장에서 발견되서 소장의 30센치 정도 절제하고 항암 하신 후 현재까지 재발없이 지내고 계세요.
다만 짧아진 소장탓에 소화도 안되는데 그나마 먹은게 거의 다이렉트로 변으로 빠져나와서 힘들어하세요. 최근 노쇠해지니 더 심해진듯 해요.
걷기운동을 좀 하면 다소 나아져서 운동을 하셨는데 척추가 많이 안좋으셔서 많이 걸으면 또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파요..
혹시 소장 절제하신 분들은 소화능력이 어떠신지.. 해결방법이 있는지 지혜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