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1차 항암을 하고 왔어요~^^

나물천사l난본
2026.02.25 11:59 | 조회 547

안녕하세요?

저는 11차항암을 하고 다음달 카보케릭스

12차 항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차하고 더이상은 할수가 없다고,

12차까지 독성항암을 하는데요..

독성항암을 1년내내 하다니..

넘 지겹네요..

다른환자분들도 아직도 항암하냐고..

ㅠ.ㅠ 넹.. 아직도 합니다.

11차 항암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작용이.. 장난아니네요..

듀라스틴 주사까지 맞아서..

아니 이건 무슨..

오~

정말 항암하다 죽겠네요..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통증이 심해서

이틀에 한번씩 100분짜리 마사지받았어요..

통증이 있을때 사람이 직접

마사지하면 순환의 문제일까요?

왜이렇게 좋져? 통증도 줄어들고 좋더라구요.

좌우 다리 림프가 절제돼서 저같은

경우는 더 심한거 같기도 해요.

다리통증이나 이런거 심하시면

마사지 받으러 다니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저도 전에는 이런거

생각도 못했는데, 주변에서 권유해서

다녀봤더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한동안,

보험사에서 의료자문 받으라고

압박을 주고..서럽게 하더니..

동행에서

글보고 조언해주신 환우분도움으로

잘 해결돼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즐거운 점심 식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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