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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백혈병으로 입원하여 1차 항암 하시고 집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어제 외래 진료 후 귀가하였는데, 새벽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오전부터 열이 오르네요.
오전 7시 30분 37.4도
오전 11시 30분 38.1도
항암치료 중인 서울대 혈액암센터 문의하니 열만 있으면 해열제 복용하고 지켜보라 하겠는데, 복통 동반이니 가까운 응급실에 가라고 합니다.
가까운 응급실은 집 주변 다른 대형병원 가면 되는 것인지요?
원래 다니던 서울대병원으로 가는게 나은 것인지?
119를 부르는게 나은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항암 하면서는 설사가 있었고, 계속 무른변을 보고 있어요.
오늘은 변을 보지 않았다고 하시고요.
어제 검사 결과는 우려했던 신장기능, 폐렴 등이 괜찮다고 했거든요.
점심에 병원 근처 식당에서 먹은 갈비탕이 문제인지,
집에서 먹은 저녁이 탈이 났는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