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일이면 울 감자가 세상에 나와요

외유내강l대갑본
2026.02.24 04:49 | 조회 1.4k

감자 아니 윤기아빠의 처음 김밥♡

수제자를 삼을게 아니라 수제자가 되어야할듯함

짱구할배가 내 감밥에서 요감밥으로 갈아탈라나봄

격하게 맛있다며...

꼭 먹어보란라면서 .다 먹어버리다니 눈치 좀 챙겨라잇!!!

배신자!! 정의의 이름으로 짱구를 처단한다!!!

처남몫의 김밥 뚝딱!!장인 짱구할배는 더더더 큰 김밥통 다 해치워찌?!!

삼촌~~~이제 울집 막둥이는 낼부터 윤기야

어제 아침 주말에 빼지 못한 주사바늘을 빼고.

78차 항암이 또 이렇게 무사히 .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는줄은 알았다만....

손자 감자 아가가 37주 3일에..

무려 3.6키로라는 소식.

분명 2주전에 2.895였잖아.

안그래도 작은 체구의 네 엄마 배가..

쏟아질거같아서..위태위태해 2222보였어.

이노무자슥

외할아버지 머리크기를 닮았나...머리까지

하필 그리 크다니...

그래서 날 좋은 내일

울 감자가 세상빛을 좀 빨리보게 되었대

윤기야 좋아?이제는 넓은 세상에서 크게 기지개켜도 돼

딱 하루만 참아줄래?

엄마가 너의 발길질에 갈비뼈까지 아프다잖아.

막둥이 삼촌이 너 맞이하려고 증조할무니 아빠 모시고 지난 토욜에 백일해 접종까지 하고 왔어

할아버지가 왠일로 주사를 자발적으로 맞나.

신기했지 .

그만큼 할아버지도 울 윤기가 너무 보고싶은가봐

내일 엄마랑 윤기랑 건강하게!!!만나자

조리원 가는 길목에서 5분??

그 잠깐의 접선이.이 할미는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윤기야.씩씩하게 우왕!!하고 나오자

아빠엄마 투할비 투할미 증조할미에 삼촌 이모이모부

고모까지!!울 복덩이 5대독자 윤기야.소둥한 너를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초대한당♡♡♡

사랑하고 또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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