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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소암(저등급장액성난소암3C) 항암(6회) 끝난지 804일째 입니다.
이제는 추적검사가 몇번째다 생각도 잘 안나네요 ㅎㅎ
2월 11일에 결과 듣고 왔습니다.
이상無 6개월 뒤 다시 검사 예약하고 왔습니다.
투병중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어느날은 또 무서워서 발길을 끊고 ...
그러면서도 시간은 잘 흘러 갔네요..
대부분 무슨일이 없으면 카페에 잘 안오죠.. 그만큼 건강해져 갓생을 살아내느라
카페는 소홀하게 마련..
오늘도 몇번이고 이 카페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으실 환우분 환우분 보호자들께
건강하게 잘 지낸다고 작은 위안 드리려 글 남깁니다.
늘 검사하러 갈땐 무서워요 익숙해 지지도 않고.. 하지만 6개월 받았으니, 또 보통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하루 하루 잘 살아야죠 ^^
모두들 건강하시고, 화이팅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