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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 분서에 입원하는 대장암4기 간폐전이 보호자입니다.
간폐 항암으로 없애고 극적으로 수요일 복강경 수술을 예정되서 지금 짐을 챙기는데 사실 전 너무 지치고 몸과 맘이 그냥 멍하고 막막하네요.
수술 후에 대학병원을 빨리 퇴원시킨다는데 암요양병원을 가는게 좋나요?
지금 저도 전업주부에 구직 중이지만 쉽지가 않아 아직 수입이 없고 남편은 명퇴 당한상황인데 다행히 보험금은 수술비로 나오긴 합니다.
퇴원하면 분서 근처 가장 좋은 암요양 병원이나 입원할 만한 병원은 어디가 좋을까요?
검색해보니 요양병원 주200인거 같아부담 스럽지만
고식적 항암에서 극적으로 수술까지 왔는데 수술 후치료도 중요한거 같아 최대한 치료는 잘 받게 노력해야하나 싶다가고 병원비도 부담스럽긴하고
심란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