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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수암으로 항암중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애들아빠가 자면서 이마에만 식은땀을 많이 흘려요. 처음엔 더워서 그러나? 항암약이 독해서 힘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지금은 간수치 이슈로 항암약을 2주째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안온도도 덥지 않게 해두었는데도 잠이 들면 식은땀을 이마에 흘립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없던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습니다. ( 운동을 하고나면 증상이 더 심하구요) . 배가 조금이라도 고프면 손떨림도 있고요. 이런 증상들이 혈액암 증상이라고 하던데 생각해보면 임파선 전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혈액속에 암이 떠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그게 혈액암인건가요?
저희는 이미 충수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있는 중인데 혈액암을 전문으로 보시는 교수님이 서울성모병원에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저희는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면서 서울 성모병원에도 가봐야 하는걸까요?( 병원을 두곳에 다니면사 치료 해도 되는가요?)
아니면 만약 혈액암이 맞다면 지금 항암치료를 하는게 혈액암 치료도 되는걸까요?
지금 교수님께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지만 교수님은 충수전문이신데 이걸 여쭤봐도 되는지 궁금하고, 혈액암을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도 검사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매번 항암하러 갈때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하는데 이 두개로 발견이 가능한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