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래간만에

아기웃음ㅣ위보
2026.02.21 20:50 | 조회 265

걷기를 정식으로 했습니다

아버지 뼈 부러져 요양병원 가신 후

퇴근 후 운동 시간을 아버지에게 들리고

엄마 케어하다보니 못 했네요

몸은 몸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힘든 2개월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전엔 집에선 엄마 병원선 아버지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숨도 안쉬어져서

길에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ㅜㅜ

완전 사연있는 여자가 되어버린

이대론 안될거 같아 병원갔다 엄마 식사드시는거

약드시는거 챙기고 설거지도 안하고 나와

걸었어요

첨엔 힘들더니 적응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때론 이런 단순 성격이 도움됩니다

안그럼 못 버틸 듯

3월2일이면 제가 수술에서 22센치 혹 떼어낸

2년째입니다

3월 검사도 무사히 통과하길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걱정이 되긴 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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