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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무사히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오늘 병원 외래 진료 받고
담주 월요일(2/23) 오후 5시 30분에 항암주사 맞으러 갑니다.
보통 주사를 맞으면 부작용으로 일주일은
아주 힘들게 보내는데요.
금요일(2/27)에 MRI (항문검사) 금식 6시간, 검사하고
토요일(2/28)에도 금식 항암병동에서 전처치 주사 맞고난 다음에는
복부CT, 흉부CT를 찍는다고 하는데
체력이 따라 줄지 모르겠어요.
제가 나이가 72세이다보니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렇게 검사를 받아보신 환우님들 계시는지요?
항암치료 받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닌데
이런 상태에서 이틀씩이나 검사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전처치 주사는 왜 맞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