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께 아버지 살려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서준I직보 췌보
2026.02.20 09:51 | 조회 761

아버지가 췌장암 수술후 최종 3기 진단 받았습니다.

항암 2번 남겨두고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 항암을 중단 했습니다. 마지막 항암때 종양수지자 수치도 올랐고 간수치 LDH수치등 많이 올라 걱정이 됩니다. 방금 아버지는 사설 구급차타고 피검사 후 보훈병원으로 가셨고 저는 CT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날에 삼광사에 49제 올려져 있는 어머니께 아버지 살려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께 CT결과 좋게 나오게 해주시길 빌고 있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며칠 안되었는데 아버지까지 안좋으시니 너무 힘이 듭니다. 사설구급차 안에서 아버지는 엄마는 괜찮냐고 하시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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