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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37세 뮤트라고 합니다. 골육종암 폐전이로 폐는 수술을 다한 상태이고 호스피스에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의사가 당장 죽음을 앞둔 상태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말기암이고 항암약도 방사선도 따로 할 수 없어 걱정이 되었고 집에가면 통증을 관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 호스피스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60일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고 지금 거의 한 달째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에 있습니다.병원에 있으면서 삶과 죽음의 최전방에 있다는것을
처음 느꼈어요.너무 두렵기도 괴롭기도 하지만 제 현재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적응하기 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이젠 얼추 적응이 되었어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호스피스의 생활을 궁금하실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조금씩 조금씩 글을 써서 올릴까 합니다!부족 하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아참!!!제 글은 저의 삶에 관한 기록형 글에 가깝구요^^
의료 정보 까지는 디테일하게 모르니 정보공유를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우실수도 있을거 같네요..ㅜ참고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