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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실까 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엄마가 24년 9월 위암 수술 하고 항암 치료 후(옥살리플라틴 8회, 탁셀 10회) 5개월이 지났는데
요즘 원인을 잘 모르겠는 전신 통증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계세요.
증상은 이렇습니다.
• 통증이 20~30분 간격으로 파도처럼 반복됩니다
• 통증이 전혀 없는 시간도 있습니다
• 찌르는 느낌보다는 전신이 애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세요
• 통증이 올 때는 힘이 쭉 빠집니다
• 통점이 정확하지 않아요
• 강한 진통제에도 조절이 잘 안 됩니다
• 수면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손발 저림 위주의 전형적인 말초신경병증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서 혹시 이런 식의 통증을 겪으셨던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항암 후 신경통이 이런 형태로 오신 분 계신가요?
✔ 통증이 파도처럼 반복되신 분 있으셨나요?
✔ 어떤 치료로 호전되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도 다녀왔는데
검사상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진통제만 맞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고
집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상태라
입원해서 통증 조절을 다시 해볼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런 경우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도
통증 조절 목적으로 입원해보신 분 계실까요?
응급실에서 원인을 못 찾았더라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입원이 가능했는지
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통증이 너무 심해서 가족으로서 많이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작은 경험이라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