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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복통으로 응급실 방문했다가 엄마가 위암판정을 받았어요. 현재 명절이 끼어있어서 내일 결과가 자세히 나온다는대 주치의 선생님께서 저랑 남편 ,동생을 먼저 부르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어요.. 항암도 2-3개월 기대여명이 있으신 분들에게 하는거라면서 마치 엄마가 한달도 버티지 못하실 것 같이 말씀 하셨거든요..
근데 저희엄마 검사하느라 4일 금식해서 힘이 빠졌던 이후로는 척추실금이 간 상태여도 허리보조기 착용하고 병원복도도 왔다갔다 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몸무게도 유지하고 속울렁거림도 없고 정말 멀쩡 하시거든요.. 산소포화도 91-92로 떨어져서 어제부터 콧줄 사용하고있고 기침동반 하고 가끔씩 사타구니쪽 뼈 시린거... 이정도면 항암으로 잡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4기여도 전이됐어도 치료에 적극적이신 의사분 만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유명하신 분들은 대기가 5-6개월이던대 막막하네요..
당장 내일이면 의사선생님이 엄마한테도 결과말해드리고 퇴원조치 하실거 같은대 제가 어떻게 대처 할 수 있을까요??
빠르게 결정해야 될것같은대 하나같이 너무 어렵네요..
현재 2차병원에서 입원중인대 3차로 가봐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