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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랬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쓰기 권한이 생겨서 질문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 아버지께서 직장암 3기 의심 소견으로 인해
월 초에 수술을 받으시고 ( 회장루 했습니다 )
꽤 시간이 흘렀는데
염증수치가 계속 높아서 고열과 복통 때문에 고생중이시고
( 수술 부위에 피가 고여 있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
복수가 차서 배액관으로 빼느라 꼽고 뺴고도 반복 중이신데..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일까요..? 병원에서 수술 전 안내받기로는 수술 하고 5~6일 정도 입원 후
퇴원을 말씀하셨었는데.. 수술비용이나 입원기간이 너무 차이가 심해서
수술이 잘 못 돼서 지금 계속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생기네요 ;;
해혈제 , 항생제 , 진통제만 매일 맞으면서 ct찍고 기다려보고 피검사 하고 기다려보고 이거만 반복중이라...
10일째 물만 조금 마시다가 금식 했다가 다시 물 마시다가 금식 했다가..이러니 살도 많이 빠지고 기력도 없고
참 힘든 상황이네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일인건지..이런 상황이 의미하는 바가 있는 것 일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