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위암 4기 복막전이 아버지 지난 1월 27일~2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옥살리 빌로이 젤로다 조합으로 입원 항암 시작했습니다.
퇴원 후 오심으로 인한 식욕부진이 너무 심해 지방 집 근처 병원에 일주일 정도 입원해서 하얀색 불투명 영양제를 맞았어요.
그래도 오심과 딸꾹질이 심해 항구토제와 신경안정제를 맞았고요. 신경안정제 때문에 어제는 새벽까지 섬망증세를 보여서 더 병원에 있으면 더 상태가 안 좋아질까봐 급하게 퇴원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식사를 하긴 하지만 여전히 두숟갈 정도 드시고 배는 만삭 임산부처럼 많이 나왔네요. 다리 부종도 심하고요.
2월 19일에 2차 항암인데 이런 컨디션으로는 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억지로라도 먹는다는 개념이 아예 안통하는 것 같고 어떻게 그동안 관리를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그나마 집 근처인 화순전대병원으로 전원하여 항암을 받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고요. 고민이 많습니다. 잘 버텨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