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기도와 응원에 힘입어 수술잘받았습니다.

마l직본
2026.02.06 12:20 | 조회 958

수술하기위해 2월 3일 입원했습니다.

입원당일 오전 원무과 연락받고

병실선택 안되고 간호통합병실만 가능하다하고

이미 병실배정 완료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지난주 기관지 내시경하기위해 3일 입원했을때도

창가자리가아닌 화장실옆자리였는데

이번에도 화장실쪽 자리ㅡㅡ

4인실중 50퍼 확률인데 창가자리가 너무 가고싶었습니다. 이번엔 입원도 10일정도 한다는데

다른분께 미안하지만 지인찬스발동!

정발산이 보이는 창가자리에서 입원생활합니다.

화장실쪽보다 공간도 여유롭고 좋네요.

하지만 좋은일이 있음 안좋은 일도 있는법ㅎ

기관지 상태가 안좋아보여 다시 기관지내시경해야한다고,,,,,,,지난주에 힘들게했는데,,,,

암튼 입원 2일차 기관지내시경받고 기관지는 이상없다

합니다.

입원 3일차 두번째순번으로 수술일정 잡히고

오른쪽 폐 중간을 피자한조각모양으로 제거했습니다.

아 그전에 조직검사결과가 나와 직장암4기로 확정!

이젠 언제든 또생기면 바로바로 수술한다는 교수님

위로같은 말이 떠오릅니다. 수술은 3시간가량 했고

중환자실안가고 바로 병실로 왔습니다.

직장암수술보다 훨씬 아플거라고 담당의가 말했는데

숨쉬는거 불편함? 빼곤 저는 직장암 복원수술때가

젤아픈듯 하네요.

상태가 좋아보인다면서 산소콧줄도 안해주고

소변줄도 수술 끝나고 두시간뒤 바로 뺐습니다.

크게 불편함도 없고 무통 누르면 속 울렁거림 생겨

안썼는데 수술2일차인 오늘 등신경차단시술? 해주시네요. 이대로 이벤트없이 잘퇴원하고

4기환자로서 긴장감 더 갖고 지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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