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꽃놀이 가요.

무관심l위본l췌보
2026.02.06 05:41 | 조회 459

어머니 봄되면 꽃놀이 가요.

췌장암 울엄니,

80세 울엄니,

입춘이 지났어요.

이제 봄놀이가요.

좋아하는 나무,꽃 보러가요.

동네 꽃도 좋지만

나랑 나들이 갑시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더 사줄테니

나갑시다.

딸자식 항암 따라 다니던

그 다리로 봄보러 갑시다.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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