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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로 인해 1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로봇으로 대장 전절제 및 직장 일부 절제 수술을 받았고, 현재 회장루 상태로 생활 중입니다.
수술한 지는 약 일주일 정도 되었고, 궁금한 점이 있어 환우분들께 여쭤보고자 글 남깁니다.
Q1.
아침에 일어나면 수술 부위와 장루 부위가 베베 꼬인 것처럼 막힌 듯한 통증이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통증이 줄어들며 괜찮아집니다.
저처럼 이런 증상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혹시 전날 밤 늦게 먹은 음식이 소화가 덜 돼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Q2.
수술 후 복부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인지 허리가 많이 쑤시고 지탱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잠잘 때 허리 통증 때문에 수면이 힘든 편인데, 이런 증상은 1~2주 정도 지나면 호전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으로 장루용 복대를 구매했는데, 복대를 착용하면 점차 도움이 될지도 환우분들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