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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복막암으로
항암 3번하고
열흘 뒤 수술 앞두고 요양병원에 있어요.
심각한 상태로 항암 시작했고
항암하면서 복수 다 빠져서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엄마가 설사.변비.체기.역류성식도염 증상 내내 돌아가면서 있어서 밥을 제대로 못드셨어요.
최근 외래 갔다 3시간 대기하고는 너무 힘드셨는지
또 못드셨고 화장실은 잘 가셨어요.
일주일만에 하얀 수액을 맞으면서 잠드셨는대
자다가 갑자기 심각한 복통을 느끼셨어요.
3~4분 말도 못하도 숨도 못 쉴 정도로 아파서
식은땀 막 나면서 눈물만 흘리시더라고요
나아졌다 다시 또 그러길 3번 반복해서
응급차 부르고 분서대 와 있는데
무한대기에 경련같아서 검사해도 안나올 것 같아 걱정입니다. 엄마는 너무 아팠던 기억에 무섭다고 못돌아간다 하시고요.. ㅠ ㅠ
수술전에 기력 올려야 되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