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대빨(간단대충빨리) 밥상 들고 왔습니다!
겨울, 당근이 제철! 요즘 당근 너어무 맛있어요.
날 것 그대로 껍질 싹 벗겨 우적우적 먹어도 달달.
몸에 좋은 당근! 맛있는 제철에 많이 먹기!
한살림 봉지 당근 사다먹다가… 친환경 제주 구좌 당근 박스로 사서 매일 아침 당근 한 개씩! 먹고 있는 아침 밥상.
1. 오늘의 당근을 고른다.
2. 필러로 깎아 둔 당근에 소금 살짝 뿌려둔다.
잠시후 땀나는 당근은 고대로 기름없이 볶볶
3. 단탄 균형있게 플레이팅!
킥이 있습니다!
절인 당근이라 소금간은 할 필요없지만,
후추츄츄 그리고 올리브유 넉넉하게 쏟아부어 완성!
그리고 번외 당근.
한살림 쫄면에 당근과 양배추, 깻잎등등으로 샐러드 쫄면.
그리고 이건 사먹은 건데.. 리코타치즈 + 당근라페.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킵!
이렇게 매일매일 당근을 먹고….
덧, 우리 어린이가 벌써 중2 언니가 되었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는 싸제 맛 추가해서…
소금에 살짝, 땀 나면 물 없이 볶볶, 후추 올리브유!
너어무 간단한 당근 맛있게 먹기 였습니다!!!
일상글이 되게 오랜만인데요,
마음은 늘 그립고 그래요~
어젯밤 갑자기 ‘미친산도’님 생각이 났는데..
산도님은 왜 미친산도예요? 물어보고 싶었는데…
뭔가 전지적 1인칭 시점의 글들이 참 좋았어요.
열혈님도 감사축복님두…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구만,
‘슬픔뿐인 이별‘만 이별하는 동행이 되길!!!!
그래서 우리 사이는 영원하길, 우린 지겹게 오래 보아요!
그럼 오늘도 이기는 치료! 회복의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