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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언니가 자궁경부암
폐, 복부 및 다발성 림프절 전이 재발로 2023년 10월부터 키트루다 포함 4제 요법 9차 후
키트루다 단독으로 지난 1월 8일까지 했습니다
( 모두 비급여로 약제비 보조 이외 자비로 해왔습니다)
키트루다 포함 32차 / 단독으로 18차 한 상태 였고
4제 요법 후 키트루다만 2년 해서 올 8월까지 예정이였어요
어제 아산병원 담당교수님 잘 만나고 오늘
키트루다 하자 했었는데
어제 저녁 갑자기 전화 와서 더 이상 키트루다를 못쓴다고 게다가 다른 항암제도 못쓰고 모든 항암을 중단해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하네요
ct 상 아직 잔존암이 여러곳 존재하는데 항암을 더 이상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병원에서는 키트루다가 급여가 되면서 오히려 비급여의 규제가 강화되어 더 이상 못맞는다 하고
심평원에서는 자기쪽에선 비급여 약품에 대한 규제는 없으니 보건복지부 알아보라 하고
보건복지부 약제부는 약품이 급여로 되면 비급여는 막힌다며 국민 신문고에 올리라는데 딱히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여기 보면 비급여로 키트루다 맞는 분도 계시던데요 ..
혹시 저희 경우처럼 키트루다 및 항암 강제 종료 되신 분 계시면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