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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CT랑 소견서 판독 부탁드렸는데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일어 났어요
엄마는 응급수술 하시고 중환자실에 계신데
자꾸 일이 벌어지네요...
다 제탓이에요
아이디를 원래 용서하세요엄마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이렇게되기까지 ...차라리 커피든 콜라든 드시고싶은거 다 드시게할걸 생각이 되네요 중환자실 에서 엄마 상태에 대해 처치를 어떻게 할까 문의전화가 멏번 왔는데 면회시간이 한정되어있어 엄마 부은 얼굴 손 발 간신히 약에의해 잠든 엄마 안타까운 얼굴만 보고 왔네요 죄책감에 아무 생각도 안들고 멍하니 엄마 사진만 보고 있어요 여기 가입하신 암환우분들 힘드신분들 모두 쾌차하시길 빕니다
엄마 용서하세요 멀리 여행갈꺼면 나두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