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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록스 2차 10일째입니다.
1차때보다 피로도가 심하고 날이 추워서 그런지 손발 찌릿도 더 있구요.
입맛이 너무너무 없어요. 그래도..억지로 먹지만 영양가 있게 잘 먹고는 있구요.
돌은 씹는다면 이 맛일까 하는 정도.
손도 시꺼매지고 손가락, 발바닥에 물집 잡히려고 빨개졌어요. 통증은 없구요.
이정도면 용량이 좀 줄게 될까요
옆에서 피곤해하고 기운없어 하는거 보니깐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보통 용량조절을 흔하게 하게되는건지,
아니면 대체적으로 쭉 같은용량으로 완료하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프기전에 운동 열심히 했었던지라 근육이 엄청 많았는데 엄청 빠졌어요.
잘먹어도 살은 계속 빠지는듯 해요. 확은 아니지만 조금씩이요.
체중계에는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 회피형이라...ㅎㅎ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어려운 부분이 많이 생기는데 8차까지 완료 잘 할 수 있겠죠
날은 어찌 이리 추운지요.
마음도 춥습니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