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밥상

야아츠lYaatsl위본
2026.01.28 01:36 | 조회 1.6k

키가 안커서 연일 히스테리를 부르는 아들

차마 아빠 탓은 못하고, 엄마 탓.. 나아가서 할부지 유전자 탓을 해댑니다

그러게, 누가 어릴 때 벌크업 한다고 웨이트 치고, 편식 하랬니?

고기먹고 싶다 하길래 급조한 목살스테이크

스테이크 타래에 누룩소금을 썼더니 감칠맛이 폭발

우엉, 대파를 같이 구워 곁들여 줬더니 코박고 먹네요

이 한접시에 양질의 단백질, 양질의 지방, 뿌리, 열매, 줄기채소와 소량의 탄수화물까지.. 아들은 밥 한공기 더해서..

꽤 괜찮은 한끼라 생각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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